말년을 추잡하게 살지마라...
이런 개념의 인간에게 국민들의 인생과 그 자식들을 맡겼다는게 수치스러울 뿐이다...
대갈속 뭔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로지 마누라만은 깜빵 보내지 않을려다가
지금의 이 상황까지온걸 니 자신도 아마 말은 안하지만 꽤나 후회스러울거다...
허나 어쩌것냐...니 팔자가 여기까진걸...
작금의 니 행태를 보고 널 지지할 사람은 더더욱 없다...
정신병자 지지자들 또한 하나둘 떨어져 나갈 뿐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 인생은 딱 여기까지다...
한편으론 다행스럽다라는 생각도 든다...
잘가라... 쉬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