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헌재 심판을 빠르게 만드는
명분만 쌓고 쌓아주는 멍청이
"나는 법을 지킬 생각도, 응할 생각도 없다" 를 온몸으로 생방송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고있다.
이미 국정장악력은 제로가 되었고
일부 정신나간 똘마니들만이 지를 결사옹위 하는 듯 한데
이제 끝났다.
오늘의 체포가 만약에 실패로 돌아간다하더라도
이미 권력이고 뭐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식물 상태
하나둘 난파선에서 탈출하는 것을 지켜보는
퀭한 눈으로 없어진 권력을 붙잡으려는 모습
세상에 이렇게 배짱도 없고 기개도 없고
품위도 없고 단 1의 애국도 없으며
오로지 지가 생각하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주위를 초토화시키고있다.
이 모습을 전 국민이 보고있고, 헌재도 보고 있을터.
끝난 권력앞에서 애꿎은 공무원들 모험하게 하지말고
그냥 굴 밖으로 기어나와라(물론 안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