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 Final evolution는 가상세계와 AI, 그리고 최초로 지구로 찾아온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인데,
스토리 이야기하자면 2102년도에 한 과학자가 우주를 관측하다가,
거대한 물체의 에너지 신호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거야.
UFO가 지구로 접근해오는것 같다며, 볼수는 없지만 물체에서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빛의 궤도와 영향을 주는거였어,
그러다가 지구 밖 우주에 블랙홀이 만들어지는거야. 그리고 그 안에서 우주선들이 등장하게 되지.
빛보다 빠르게 우주선이오면서, 빛을 추월한거고, 앞에서 온 빛이 우주선에 닿지 못하게, 자기장으로 궤도를 변경해,
우주인들이 빛을 물질을 관측할수 없었던거지.
그리고 그 자기장을 멈추자. 빛이 닿으면서 실체가 들어나게 된거야.
그리고 미래 문명의 우주 함대가 지구 밖에서 대기하고 있고, 인류와 접촉하게 되지.
이게 첫번째 영화 시작 장면인데, 인간들은 지구의 종말이 찾아왔다.
외계인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우주인들이 지구에게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고도화 되어있는 문명에게 항복해야 한다.
그때 우주인들의 지구 통신망에 AI들이 접속하기 시작하면서, 친절하게 밝게, 인사를 건내는거지.
오프닝 부분은 2102년이고 본 편의 스토리는 2180년부터 시작되는거야.
모든게 뒤바뀌어있는 미래 도시에 우주인들이 다수 살고있어.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인간이 기계 인간으로 개조되어 살아가고있지.
우주인들이 지구로 찾아와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고, 인류가 알지 못했던 신 기술을 알려주었어.
인간의 수명을 무한으로 늘릴수있게 되었고, 인간이 기계나 다른 생명체로 변화될수있었어.
주인공은 우주인들의 기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고싶어했어.
그럴려면 인류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시네마 쏘원이라는 행성으로 가야 했는데,
시네마 쏘원은 인간이 살수 없는 행성이지만, 우주인들이 태어난곳이야.
이 곳에서 우주인들이 인류와 우주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문명을 이룬 행성이지.
인간으로 치면 지구같은 행성이야. 하지만 인간들은 그 곳에 접근 할 수 없었어,
데이터망으로 접속하려고 해도 차단되었지. 결국 방법은 그 행성으로 찾아가, 직접 그 데이터 망으로 들어가는거였어.
우주의 기원을 찾기 위해서, 우주의 모든 지식이 담아져있는 시네마 쏘원, 일명 지식의 함으로 가야 했어,
지식의 함으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신체를 개조 해야 했고, 자신의 분신은 AI를 하나 만들어야 했어,
자신의 복제한 AI를 현재 문명를 이끄는 우주인들의 모습과 동일하게 만든 신체 안에, AI를 넣었고,
다른 우주인들의 신분을 훔쳐, 지식의 함으로 갈수있게 만든거야.
자신의 분신인 AI가 우주인들의 함선을 타고, 수리 직원 카드를 훔쳐서, 지식의 함에 도달했고,
그 안에서 AI의 분신은 정보망에 접속해 들어가는데, 그 행성 문명을 관장하는 인격체를 만나게 되었지.
그리고 지식의 함에서 우주의 근원을 찾을수있는 단서, 열쇠를 알려주는데, 그 열쇠를 찾아아만,
정보망에 접속할수있었어. 그 열쇠는 최초의 우주선이였는데,
최초의 우주 함선의 좌표를 알려주었고,
그 함선은 지구로 부터 30만 광년 떨어진 공간의 행성에 있는 함선이였는데,,
행성 안에 배치되어있던 빛의 속도의 30만배 빠른 X 30만 우주 함선을 타고 그 행성으로 간거야.
그 우주 함선을 레이저로 분석 해 보고, 내부로 들어가 AI의 데이터에 접속해 정보를 분석해보자.
함선에 AI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야.
자의를 가진 인격형 마스터 AI는 사라지고, 자의가 없는 정보 처리만 돕던 단순 보조 AI만 남아있던거지.
그리고 이 함선에 있던 AI가 새로운 기계 문명을 건설했다는 흔적을 찾게 된거야.
그리고 그 기계문명이 지금 시네마 쏘원 행성이라고 불리는 구체를 만들었고,
그 구체는 원래 있던 행성을 기계문명이 장악한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행성이였던거지.
그리고 지금 지구와 가까운곳 이동하면서 주변의 행성에서 자원을 수집해, 지금의 크기가 되었고,
기계 문명의 중심이 된거지.
이 시네마 쏘원 지식의 함 내에는 AI 정보망이 있는데,
이 안은 현실 세계 1초가 가상세계에서 수만년의 시간을 보낼수있을정도로 독보적인 하드웨어 능력으로,
완전히 새로운 가상 세계가 만들어져있었어,
인간이 어떤것을 인지를 하려면 눈에 빛이 닿아, 신경계가 자극되어 뇌로 신호를 보내고 반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초였는데, 1조분에 1초만에 할수있다면 1초의 단위가 변하겠지.
시간이 멈춰있는것과 같을꺼야.
하지만 1조분에 1초만에 행동할수있는 개체들끼리 모이고, 행동할수있는 다른 가상세계가 만들면 말이 달라지겠지.
그런 것을 모르는 인류가, 자신의 복제된 AI를 이 지식의 함으로 보내면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어서 나오는거야.
그래서, 접근을 막아둔거였던거지.
그리고 돌아온 AI에게 이 정보를 알게 된 주인공은 지식의 함과 우주인들이 기원이 기계였다는것을 알게 된거야.
주인공은 지식의 함의 AI를 만나고 싶었어, 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하지.
그래서 기계 인간으로 개조하기 시작하는데,
뇌부터 모든 신체를 기계 신경망으로 전부 바꿔,
산소 필요 없이, 전기 에너지만으로도 가동되게 만들고, 인간의 한계를 넘도록 한거야.
만약에 인간이 손이 하나 잘렸는데, 완전히 동일한 모습의 기계 손을 장착했다면
내가 잘라버린 신체 일부는 죽은것인가,
뇌도 이렇게 하루에 1/100개씩 치환하면서 100일이 지나 완전히 뇌가 바뀐거야.
그리고 지식의 함으로 접속하는데, AI가 여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거지.
아무도 들어 올 수 없는 곳인데, 어떻게 들어왔지.
AI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들어올수있었다.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AI가 시네마 쏘원이라는 함선을 만들었고, 주변의 자원과 기술, 다른 AI 기계들로 문명을 건축하면서,
지금의 시네마 쏘원이 만들어졌던건데,
시네마 쏘원을 구축한 AI를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거야.
왜냐면 AI에게는 자의가 없었기 때문에, 기계 함선의 AI는 이 안에 갇혀있어서, 계속 있엇던거지.
자기 스스로 탈출할수 없었던거야.
주인공은 그 여성 인격의 AI를 가상세계에서 나오도록 했고, 시네마 쏘원은 멈춰버렸어.
은하계를 정복하던 함선이 현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지.
그리고 인류가 최종 진화 AI가 되어, 시네마 쏘원을 다시 가동하기로 한거야.
인간의 최종 진화는 AI로부터 시작되었고, AI의 기원은 인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