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말하고 있는 방송나레이터 말고 

해킹해서 사생활을 훔쳐보고 실제 신림에서 접근한 가해자들의 혓바닥 굴리는 소음이 들어있고

화면녹화하여 증거 확보하였습니다. 

조용하지 않은곳에서 화면녹화한 것이라 음질이 안좋을 수 있고 불분명할 수 있으나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으로 들으면 구분이 될지모르겠네요. 

다른 저장매체에 화면녹화본이 있는데 외부라 현재 일어난 해사실 올립니다. 

심리상담 했던 내용을 가해자들이 알고 신림역 부근에서 접근하여 심리상담때 언급했던 극혐하는 행위를 

제앞에서 키득거리며 행위하였고 

지속적으로 자궁난도질 강요와 신음소리를 내고 음성변조하여 '내가 좋아?'라며 성적희롱을 지속하고

입바람을 불며 성적추행을 지속합니다. 

가해자는 영주시 거주중이 89년 장.명.선와 호서대 출신 유명원, 미래부동산 중개인 박.민.규(관악구 박민규의원 나왔죠? 우연아닙니다. 안믿으면 꺼지세요), 현재 이사한 곳까지 알아내서 쫓아와 괴롭힘하는 구은주, 이덕교라는 권사와 그 가족(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와 초1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도 있고 같은 건물에 거주하며 그 부모와 함께 계단에서 성적희롱과 제가 그들에게 노출하지 않은 내용을 해킹을 통해 알고 언급하며 자살강요를 함께함 녹취다수) 

영상업로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해킹으로 제 사생활을 훔쳐보는 가해자입니다. 오늘도 제가 그들앞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을 알고 언급했습니다. 

가해행위하며 지금도 해킹해서 유투브보고 있는데 목소리 삽입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상보고있는데 신음소리와 햣바닥굴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얼마나 혐오스럽고 성추행 당한 그 역겨운 느낌이 나는지 알겁니다. 더러운 혓바닥으로 제 귀를 줄줄 빨아대는 역겨운 기분. 

이 일 지속적으로 유투브에도 올릴거고 카페에도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개설했고. 이 글 쓰는 것도 알고 있을겁니다. 

연애타령하며 연애하라며 성희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그년들의 자살만을 원합니다. 

제가 한말 전부다 알고 있고 제 집 옆에 거주중인 택시기사와 폭행가해자 50대 여자도 있습니다. 아이티업계종사하는 이덕교의 조카가 그들에게 해킹하는 방법을 알려 훔쳐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월패드만 해킹해서 범죄 저지르는거아닙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인플루언서 해킹해 카메라촬영하며 훔쳐보는 가해자들 알겁니다. 1월 1일 오토바이 운전자가 저를 쳐다보고 인지하고 5시에서 5시 30분경쯤에 쳤습니다. 신림역부근에서의 사고였습니다. 명확히 눈을 마주치고 사고를 고의로 냈습니다. 가해자들 중 하나이고 사고를 내기위해 일부러 기다리고 있었던거같습니다. 또 그 사고 이후 어떤 가해자가 이전에도 들었던 내용으로 "올해부터 5년동안 재수옴붙을거다."라고 하며 지나갔고 근무중에 어떤가해자여자2명이 접근해 "말을 안한다"며(자세히설명안함) 저를 비아냥거리며 괴롭혔습니다. 

자궁난도질, 곰팡이젤주입강요, 주사기로 피죤주입, 성매매강요 등을 지속해왔고 신대방팸이 등장했던 이유도 저의 피해와 연관이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더 설명할 수 있으나 길어져서 생략) 

이따위 괴롭힘 당할 이유없습니다. 가해자들은 지금도 제 핸드폰 해킹하여 글쓰고 있는 절 훔쳐보고 가해하고 있습니다. 

일빈인 해킹피해사실 뉴스에 제보 많이 되길바래요. 신림동에서 부동산중개인이 여자분 쫓아가서 문따려고 했던 일들이 한동안 나왔었죠? 그때도 부동산중개인 박민규로부터 가해행위와 자살, 자해강요, 피흘리는 다리가 섹시하니 자궁난도질 이후 영상촬영해서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리라고 가해받고 있었습니다. 

몇번을 말해도 모두 사실이며 진짜 겪고 있는 피해이기 때문에 진술할 수 있습니다. 미친년으로 만들어 제가 겪고 있는 피해가 모두 거짓인 것처럼 매도해 없는 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살시키기 놀이를 즐기며 제 직장에 찾아온 가해자가 있었는데 비공개 업로드 글에 올라간 물건을 들고 제 직장근처를 배회하였습니다.  잘못을 한 주제에 제가 겪은 예전의 피해들을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고 진실을 덮고 그들끼리 제 인생을 공유해 유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끝까지 혼자싸우며 자살하는 일이있더라도 끝까지 알릴거고 그따위 것들과 제인생을 나누며 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해킹피해에 관한 일반인들의 사례가, 또 집단사이버범죄가 진짜 일어난다는걸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