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로써 마을창고좀 갔다와.
너 3명이 반대하는거 확실한거냐? 아니그러고서야 너 몰믿고 이러는거여?
너희쪽으로 힘을 끌어모을려고 그리 애쓴건데 니들이 갑작기 신사 질을 하고 그러니?
엉? 다잡은 해적투견 왜 숨을 쉴수있께 만들었냐고?? 모라도 믿는 구석이라도 있는거니??
엉? 3인이 확실하게 반대를 하려면
두번째 스톱을 먹고 너희쪽으로 힘을 완전히 끌어당겨서 그 힘빨로 3인반대를 이끌던가 그랬어야
된건데...
마을창고 가기 싫냐? 마을창고 싫으면서 그런 개짓거리를 쳐한거여??
홍횽한테 전화박어. 나츠메 쇼새킈같은 1000엔짜리 지폐에 나오는 일본작가인데...잘생겼어.
중후하니. 여자들이 딱 호불호 가리지 않고 수염이 멋지게 잘어울린다고 해줄수 있는 사람이여.
수염기르라고 전화좀박어. 삼인방 나 모르지? 햐.........................너는 진짜 아무 보험도 없이
막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구나. 말도 징그럽게 안쳐듣고 그저 니 똥구녕이나 쳐핥는 그런 똥깨새킈들
말은 ㅗ나 잘쳐듣고잉. 기분 않좋냐??
내 기분이 어떤줄 알어?? 너희에게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를...알려주고 싶은 그런 충동을
느낄정도로 아까 어마어마하게 분노를 표출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