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상 진짜 공산주의자는 딱 2명 만이 있었다.
레닌과 체 게바라.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 카스트로 등은
공산주의를 수단으로 삼은 독재자 이다.
물론 히틀러 또한 마찬가지이며 도조 히데키, 마르코스 또한 마찬가지이며 오늘날 윤석열도. 독재자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주의를 수단으로 삼은 독재자!
김일성과 윤석열은 동류의 인간이며
이데올로기는 단지 수단일 뿐이다.
고로.
윤석열은 빨갱이다.
빨갱이는 괘변과 새빨간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권력을 거머쥐고 법과 양심 그리고 순리를 거스르며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사람들을 숙청하는 자를 일컫는다.
따라서 어떠한 이데올로기 성향에 따라 빨갱이가 결정되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 위선으로 포장하고 거짓된 명분으로 반대편을 죽이려는 자.
정의와 불의 어느쪽이든 상관이 없고 나의 이익이 되는 쪽을 선택 하는 자.
그런 자가 빨갱이다.
김일성이 빨갱이였고
김정은이 빨갱이였으며
윤석열이 빨갱이다.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에는 기독교를 수단으로 삼은 빨갱이도 있다. 그 대표격인 전광훈. 역시 빨갱이다.
빨갱이를 때려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