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1달안되서 국물류 전체적으로 갈려고 수입차정비소를 들어갔습니다. 국물류 다 갈았는데 미세누유가있다해서 딜러한테 성능보증 등록해달라하고 가서 누유만 수리하면 문제없이 탈수있을거라했습니다. 바로 성능보증업체 연결해줘서 가서 예약하고 부품오기까지 2달 걸렸습니다. (세관걸림 이슈로) 여튼..차타는 총 3갤동안 아무런 경고등없이 잘 타고다녔는데 수리당일 보증업체에 보냇고
보증 업체- 성능보증 되는 수리가있고 유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 잇어서 30만 원정도 들수잇다,1주일정도 걸린다
나- 일단 뜯은김에 수리해주세요
출고당일
보증 업체- 부품조립중 요소수 라인에 문제생겨서 추가수리비 40만원정도 더 든다, 법적으로 수리안하면 출고안된다
나- 그게뭔소리냐 문제없던게 왜생겻냐 출고안되면 뭐 선택여지도없지않냐 해서 내보내달라
다음날 수리 후
10분 운행했는데 부동액터지더니 안뜨던 경고표시뜨고 업체로 탁송다시보냈습니다
그후 부동액수리했다하고 갑자기 또 터보에 크랙이 생겼다네요
그쪽에서 엔진룸 들어내고 내리고 하는대에서 잘못된거아니냐 어캐 믿냐니까 일단 임시조치해놧다고 하더니 다시와보라는데
걱정되 차못타고있다가 이틀지난 오늘...시동켜보니 엔진경고등이떠요ㅡㅡ
크랙때매 2000rpm이상올리면 안댄다는데 이게 장난치는것도 아니고...이거 어찌해야대나요 업체맡기고 다 작살난거같은데 하 무서워서 차타겟나요..이거...보내기전에 캠핑도잘다니고 아무 문제없이 잘 타던애가 맛탱이가 가버렷어요.. 돌아버리겟어여ㅠㅜㅜ형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