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상적인 항공기 고도 속도 항적
공항 착륙해서 계류장까지 항적이 다 나옴.
오늘은
이게 끝이네요. 방송에서 회항 즉 착륙하려다 다시 고도를 높여서 한번 공항을 둘다가 다시 착륙하면
항공 항적이 나오는데 이건 그냥 정상적인 착륙하다 거기서 끝이네요. 버드 스트라이커로 모든 동력이 다 차단된건지
가까운 광주 공항에 갈수 없을정도로 모든게 마비였는지.
결국 블랙박스 찾아서 조종실 대화내용 들어봐야지 알것같네요. 보조 동력장치 조차 작동이 안된건지.
마지막 정보는 고도는 낮아졌지만 속도는 줄지 않았다는거만 보이네요.
블랙박스 복원전에 무안공항 관제탑이랑 이야기하면 대충 알텐데 참. 일처리 어떻게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