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지랄들을 꼭 해야 하겠냐? 이런 참담한 상황을 윤석열을 구해내고 이재명을 펨훼하려 정치적으로 이용해보려고 지랄하는 것들을 보면 진짜 사람의 탈을 쓴 해충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인지력 딸리는 이웃과함께 노인네는 철모르고 나대고 있고 참 답답하다.
이런 참사에 여야가 따로있고 좌우가 따로 있겠냐? 그 비행기 안에 1번 찍은 사람도 2번찍은 사람도 있지 않겠냐. 여기에 니편내편 가를일이냐? 한 명이라도 더 생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좀 가져 보면 안되겠냐?
사람이면 사람다운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해충같은 짓을 하고 있냐!
평소에 사람 대접을 못받으니 그냥 해충으로 막나가기로 한거냐?
적어도 이런 참담한 사고 앞에서만이라도 좀 사람답게 말하고 사람답게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