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에 요금 지로를 재요청 했어요.
외국회사에서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데
다른것들이 조건에 잘 맞지않아 이거 보내기로 했구요.
12월 11일에 요청했고 될 수있음 빨리 보내달라 했어요.
12월17일애도 오지않아 연락했더니 영업일 기준 3-4일이라며 기다리래요.
18일에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재발송 해줄테니 기다리래요 ㅎㅎㅎ
아직도 안왔습니다.
제가 전화했더니 일반우편이라 분실 위험 있는거 고지했답니다.
두건 모두 분실이 말이 됩니까?
계약기간 3개월 남아 당장 해지하겠다.
너네잘못으로 내가 엄청난 피해봤으니 위약금 못내겠다하니 그건 절대 안된답니다.
그럼 서류 보냈다는 증거 보여달라하니
발송되었다 체크가 되어있다네요,
발송이야 했다고 버튼 누르면 끝인건데
그거 누르고 발송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두번 보냈는데 두번다 분실된건고
그 이후에도 발송 안해주고있네요.
하는 말이 대기업에서 발송했다하고 안하겠어요? 이럽니다.
구멍가게에 부탁했어도 벌써 왔겠어요 ㅎㅎㅎ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