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본 정부 지령을 받은듯
대구,경북은 쪽바리 하수인들 처럼 행동한다.
1980년 광주에 빨갱이 죽이러 간다 하고
1990년엔 김기춘의 우리가 남이가?
초원복집에 모인 경상도 검사장, 경찰청장
국회의원 도지사와 시장들 ...
집단적 이기주의와 지역 차별주의가 본격화 된다.
일본에서 태어나 총구도 겨눌줄 모르는 이명박....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영세교 샤머니즘을 믿었던 박근혜
또다시 무속을 불러온 김건희와 윤석열.....
80년 동안 나라 망친 그들을 열렬히 지지한건 경상도 사람들이었다.
아닌가? 아니면 차분히 변명을 해보라.
나라가 망친건 니들이고 국난을 극복한건
니들 외 국민들 아닌가?
위안부, 징용자 논쟁에서도 경상도만 일본 편이다.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도 경상도만이 독재정권 찬양이다.
모든 경상도 사람이 그런건 아니라느니
시대가 바뀌어 그런 사람은 드물다는니 변명해도
여전한건 여전하고 노무현, 문재인이 경상도 출신이어도
박정희와 전두환과 다르기에 경상도에선 역적인거다.
이 지경이 오기까지 경상도 정치인은 어차피 이고
그곳 주민들의 변명이 아닌 사과와 사죄를
바란다면 .... 아니.... 이 지경이면 항복하고 잘못했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대구 희망이 대구 시장 때려치고 대선 나갈 홍준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