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말씀이 새삼
더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자각하고,
정치적 결정을 할 때 장기적이고
공익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제발 스스로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가 되지 마십시요.
가두리 안에서 외부 환경을 보지 못하듯,
많은 국민들이 왜곡된 정보, 편향된 미디어,
정치적 선전 등으로 인해
더 넓은 시야를 갖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자각할때,
우리의 정치도 초일류가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