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23년은 저희가족에게 참 힘든 해엿고
마음아팟던 해엿습니다
지난23년12월 모친께서 전신에 6군데에 암 이 생기셧서 8개월간 고통만 받으시다가 떠나셧습니다
23년12월22일 자정 눈이내리기 시작한시점 그렇게 어머니께서 떠나신컷이 차라리 잘되셧다고 고통 그만받으셧으니 차라리 잘 되셧다고
엄마 감사해요 떠나주셔서 엄마 고마워요
하며 제 인생에서 가장많이 울고 운 날 이엿습니다
불효자지요
감사하다고 햇으니 불효자지요
지난8개월간 어머니가 고통받으시는것이
너무나 불쌍하시고 빈소리가아닌 할수만잇다면
제가격고십은 그런날들이엿습니다
에고 사설이 길엇네요
제모친께선 암진단이 23년이 처음이 아니셧습니다
지난2011년에 진단을받으시고 해당장기를 적출하시는수술과 치료를 받으셧거든여
당시 가입하엿던 보험회사들에 보험금지급을청구하엿고 토한 납입면졔 신청도 하엿습니다
여기까진 다 모친을대신하여 제가하엿고
후 는 전 올해까지도 다 잘처리되엇을거라고
알고잇엇습니다
대 a생명이 대 h생명이 대 lL생명이
설마 라는생각조차 하지않앗엇는데
모친돌아가신후 정리를하는중에
뭔가가 이상하다는 것이감지되고
하나하나 이유를찾아보니
주엇어야할 보험금은 떼어먹고 장애판정받아
납입면제가되엇어야할 보험료는 누락시킨채
장작13년을넘게 부당하게받아가코
모친께선 그 보험료를 내시는게
어는순간 힘들어지심 안내도될 보험료납부하기위해
그보험에서 20만원 30 만원 이정도의소액을
약관대출받아 2012년부터 대출이자까지 12년간
또 납부하게하고
그래놓고선 제가 그러한부분들을 찾으니
단한마디 사과조차없는체
뻔뻔하게 저러고 힘들땐 곁에서 도와들겟다며
대국민에게 보험사기를 치고 잇네요
지금 게재한사실들은현재 제가 찾아낸사실에20분의1도 안되는 내용입니다
1년이 몆칠전 넘엇지만 전 꼭 이겨낸껏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잘못하고 잇는것이라고
대국민 보험사기를 치고 잇노라고
알리겟습니다 끝까지요
다른모든불들중 혹시라도 제글을보시고
저희처럼 당하는일은 없으셧으면하는마음에
두서없는내용 올림니다
새해복들 많이바ㅡㄷ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