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빠루로 국히 문을 직접 부셨고,
윤석열은 계엄군을 둉원해 귝회 유리창을 깼다.
윤석열이 위헌적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위협했다면,
나경원은 직접적 폭력으로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려 파행을 시도렸다.
나경원을 포함해 국회에 폭력을 가했던 국힘 의원들은 1심만 4년째 무소식이면서,
이재명 재판이 언제 끝날지 손꼽아 기다리는 후안무치들이다.
사안이 급해, 윤석열 먼저 조져야 하는 것이 순서지만,
나경원의 죄질 역시 가볍지 않으니 잊혀지진 않을 것이다.
나경원 1심 판샤는 명심하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나경원을 포함해 국힘 의원들이 입버릇처럼 한 말이니, 그들 뜻대로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