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는 그 비싼 당시 이탈리아굴을 하루에 50개씩 먹었다는 전설이 있었지요
부럽다 요놈
옛날생각해보면 제가 오징어과에 가깝긴해도 몇 길던짧던 연애라는걸 해봤거든요ㅋㅋ
제가 물건이 튼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루도 아니고 평타 는 되거든요 실제로 잰적도있는데 진짜 평타는되요
스킬은 쉬언찮을지라도요ㄷㄷ
실화인데 딱 6개월만나고 헤어진애가 있는데 어찌되었던 관계를 하잖아요
분위기잡고 술한잔하고 이제 모텔로가지요
이제 한따까리 하는데 진짜 이거뭐지 아 내가 술먹어서 감각이 무뎌졌구나 하고 일단 발싸도못하고 끝내고 여름이라 이제 일어나서 차가운물에 샤워하며 아침 방앗간을 열었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너무 광대한 넓이 얘는 여리여리한데 제가 첫경험도아니고 안그랬는데 내가 소화할 사이즈가 안되는구나
항공모함이 와야는데 어디 어선한척이 까분격이구나
그 후로 제가 생각이든게 깜이안되면 덤비지도말자요ㅋㅋ
연얘때 돈은 돈대로 다 쓰고 솔직히 말해서 아닌건 아닌ㅋㅋ
집가서 야동이나보고 딸이나치지 누나들보면서 자괴감
문제는 거기까지 가려면 가치비용이란게 있잖아요
실전을 들어가는데 비용 엄청들고 또 어떻게 미리알아요ㅋㅋ
그거 알면 내가 점쟁이나 무당해서 돈 왕창벌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