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관련 컨텐츠를 봐도 이런 관점은 없었다.
요약 :
1. 일본이 부활(그들 용어로, 부흥)하고, 한국을 일본의 하부구조로 재편입하려는 열망
- 한반도 전쟁 이외에는 그 어떠한 대안도 없다.
2. 한국내 친일파의 존재
- 이명박 정권시절 출현한 토착왜구들이 윤석열 정권에서는 정권의 지배층이 되었음
3. 윤석열의 자기결정능력 부재
-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은 있지만 결정을 내릴 능력도 의사도 없다.
- 대부분의 주요 의사결정은 김건희를 중심으로한 토착왜구 그룹이
- 외교안보분야는 특히 그러함. 친일적인 미국 민주당 정부와도 결을 같이함
4. 내란의 표면적 목적이 내부 반대세력 제압이라면,
- 숨겨진 목적은 북한과의 갈등/전쟁, 우크라이나전쟁을 활용한 외환 유도였음
5. 결론
이번 내란은 부정선거, 예산감축, 윤석열의 정신건강 문제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 실제 목적은 아님.
실제로는,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한 일본 간첩들(뉴라이트, 토착왜구, 친일파 가계(언론사 중심)
등)이, 일본의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 대규모 전쟁을 유발, 일본의 부활(부흥)을 도모한
간첩사건임.
그러므로, 김태효가 너무 조용함. 추측컨데, 일본으로부터 부여 받은 임무를 잘 수행해냈으나,
임란 처럼 또 다시 백성과 태업한 군인들, 그리고 의롭고 지혜로운 일부 정치인이 이를 막은 것임.
간자는 김용현 처럼 앞에서 일하지 않음. 그 간자는 실질적으로 김건희와 윤석열의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뇌를 장악했음. 따라서 외교, 국방 수장들 또한 실질적으로 간자의 지시를 받았음.
거의 성공할 뻔한 간첩 임무에 실패에 처한 간첩(커튼 뒤의 내란/외환 수괴)가 취하는 전형적인 태도가,
지금 보이는 김태효의 태도 아닌가?
뉴라이트 출신 장관들(예를 들어, 통일부장관)의 태도 또한 아주 유사하지 않은가?
나는 책임 없다. 그리고, 입 처닫고 정중동 하는 것.
그리고, 여유조차 보인다. 니들이 그래봐야 우리가 죽나? 윤석열이 죽지?
내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내 추론에 불과하다.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런 추측에 의하면,
1. 이번 내란/외환은 민주주의 또는 경제의 위기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위기였다.
- 일본의 재속국화 여부의 위기였으며,
-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세계 대전의 위기였다.
2. 내란의 표면적 수괴 윤석열에 대한 조사와 처벌도 중요하지만,
- 타국의 간첩질하며 내란 수괴를 수족으로 부린 자들의 행적 또한 엄밀히 조사하고 처절하게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