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호소문이나 국회의원 호소로는 안 통함....국가수반의 복귀 명령이 필요함...
나라가 개판입니다. 블랙 요원은 적진에 풀어 놓는 데, 후방에 풀어 놓다니...한마디로 계엄 사령부는 미쳤음...
지휘 체계가 극비다 보니, 국방부장관이나 차관 명령으로 복귀가 되는 지도 의문.....1명씩 위치 확인하고 복명을 받아야 하는 데...
현장 요원을 블랙 요원이라고 합니다 . 007처럼 첩보원도 있고, 인간병기들도 있습니다. 정보사, 국가정보원, 방첩사 등 기관마다 독자적인 블랙 요원들이 있을 텐데...
이 번 블랙 요원들이 위험한 이유는 OB사령관 지휘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팀장을 통하여 지휘를 할 텐데, 지금 하달된 명령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1. 대통령 권한 대행 대국민 담화문을 통하여 명령, 소속 부대로 복귀 명령. 권총 및 기관단총 및 저격총 및 폭약 반환.
2. 합참의장 명령. 소속 부대로 복귀 명령. 권총 및 기관단총 및 저격총 및 폭약 반환.
3. 육군참모총장 또는 대행 명령. 소속 부대로 복귀 명령. 권총 및 기관단총 및 저격총 및 폭약 반환.
HID 요원은 소속 부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음.
4. 문제는 OB 블랙요원....군령권이나 누구의 지시도 안 받고, 애국심도 호소도 못하고, 용병 성격이라 부대 지휘관 연락처를 알지 못하면 통제가 안됨... 이 들은 무장 반환 요구도 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