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대학교 선배 교수들이 강조하던 전통...
육군사관학교는 쿠데타를 할수 밖에 없고
해사와 공사는 허수아비 합참의장을 할수 밖에 없고
소위 보수진영 대통령은 사살, 망명, 감옥행이 전통이다.
애매모호 김영삼만 유일하게 무사했다.
이제 윤석열도 선배들 그 전통을 따르게 될거다.
선택권은 없지만 총살, 망명 그리고 깜방중 하나이다.
삼국지 동탁은 피살뒤 백성들이 배꼽에 심자를
꼽았는데 얼마나 기름진지 불이 3,4일 갔다고 한다.
소설 삼국지연의가 아닌 진수의 정사 삼국지 기록이다.
윤석열도 그에 못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김건희 얼굴과 신체 성형 보형물은 얼마나 될까?
이게 이게 진실된 인생이었을까?
윤석열... 심상정을 배출한 충암학원
충분히 영광은 누렸고 그 못된 전통은 어찌 할거냐?
간판을 바꾸든 폐원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