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8일 공개된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대통령실 이전”이라며 “청와대는 미국의 백악관처럼 대한민국의 상징인데, 그 상징을 옮기는 바람에 대통령의 카리스마가 출범 당시부터 무너지고 야당에 깔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 몰라도 청와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833
막대한 비용에 무자격 인테리어 업자들하고 뒷돈 받아 쳐먹은 놈들만 배불리고
다음 대통령 애만 먹이네
용산에 들어간 돈, 거기 살던 놈한테 다 물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