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세는 물론이고 서울시 지방세까지 어마하게
내는데 독립해서 지들끼리 살았으면 하는 주민들이 많다.
22개동 39.51㎢ 인구 55만8천명 서울인구 5.8\%
4개 종합병원과 2개 대형마트
그리고 백점 3개 대형 극장만 8개이다.
구청장은 국힘이고 국회의원 3명 모두 국힘이다.
이정도면 실질적 독립 상태라고 본다.
그들은 자급자족과 자립이 가능할까?
우선 기타 구에 의존하던 3D산업은 누가 할것인가?
쓰레기 배출량이 유난히 많은 강남인데
구내 제대로된 쓰레기 하치장은 있나?
원전, 발전소 등 독립적 에너지 시설은 있나?
교통과 통신 허브와 지휘소는 있나?
지저분하고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다른 구에서 나누어 다해 주는데 고마움은 모르고
세금 많다고 지랄하고 지들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는 식이다.
이스라엘 선민사상처럼 모든건 지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
상생의 마음은 없고 하나라도 더 뺏고자하는 탐욕만 있다.
TK야 원래 그렇다지만 서울속의 TK 강남은 더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