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국회가 아니라 당사로 모여서 계엄 해제를 방해하려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확실한 내란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탄핵 투표마저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의힘이 정말 국민을 위한 정당인가, 지들의 기득권을 위한 정당인가를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내란의힘이라고 놀림을 당하면서도 반성 보다는 내란 수괴를 보호하고 수호하기 위한 행보만 보입니다. 이정도 되면 국민의힘이 존재하는 이유는 내란 수괴와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려는 정당이지 국민들을 대표하는 여당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정당해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성 보다는 치졸하게 야당 탓을 하거나 야당 대표를 걸고 넘어가려 합니다. 미취학 아동 싸움박질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유치하고 한심한 모습도 보이니 이런 정당이 필요한가요?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원이 수십만명이 서명을 했으니 국회에서 처리해서 국무회의로 보내야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빨리 처리해서 국민의힘 정당해산 시켜 버리고 대선과 곡회의원 보궐선거 한꺼번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