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은 전광훈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야 합니다.
하느님도 제압한다는데 개독 표 다받고 기부금은 천문학이고
사실은 모르지만 트럼프 취임식 한국인 유일 초대받았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며 대한민국 보수의 1인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국힘 후보도 무조건 전광훈입니다.
경쟁자 건진법사와 명태가 구속되고
건희도 구속 직전이며 천공은 밀항설이 있고
동훈이는 내쫒고 권성동은 학벌이 안되고
유일한 지도자는 전광훈 뿐입니다.
전광훈이라면 국민들이 전세금 빼서
앞다투어 국힘당 지원할겁니다.
검사도 되는데 목사는 따놓은 당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