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국힘당의 시작이고 지금까지 진행이다.
답답한게... 부모가 사기 당하면 자식은
교훈삼아 다시는 사기 안당하는게 상식인데
이건 80년 세월 시종 일관 부모, 조부모를 넘어
증조부까지 속아오는 전통이 있으니 그 이름하여
악의적이 아닌 무지하고 선악 구별 못하는 선량한 바보 2찍들......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위안부, 강제징용 끌려 갔는데
지 아들 딸들도 기꺼이 보낸단다.
무식한 자들이 신념이 넘치면 결국 아비규환이 된다.
전두환과 유영철과 윤석열이 대표적 캐릭터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년놈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