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권력을 더 달라고 구걸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만방자 방약무인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거죠.
윤석열을 정의와 공정의 화신으로 찬양한 것에서 더 나아가 진보진영의 믿음을 볼모삼아 윤석열을 취재했다고 구라치고 비판여론을 잠재운 김어준 방송에 나와서 수구보수 언론을 이야기하고 자칭 진보들과 함께 "공정" "상식" "진보" 를 이야기 하는 것이야 말로 권력을 더 얻고 싶은 자의 구걸일 뿐인것이죠.
조국 그리고 조국 지지자들 그리고 정치무당 김어준이 바라는 것은 이재명의 사법살인이겠으나 친위쿠테타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재명이 대선에 나올 수 없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행복회로를 돌리시는데 정청래 유시민의 그릇은 간장종지 만도 못하기에 바다에 던져 봤자 속절없이 가라앉을 뿐입니다. 권력이 있을 때도 못한 일을 하겠답시고 권력을 더 달라는 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