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때는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짬짬히 올라오는 영상이라던가 영화 등을 봤을땐 멋진 사람이더군요.
이분은 제가 개인적으로라도 감히 평가를 하면 안되는분....
박근혜 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시위도 나가고 했죠
지금까지는 대통령이 누가 되든 내 삶에 영향이 1도 없어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박근혜때부터 타격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재인이 되었는데....일? 정말 잘하더군요. 국격 올라가지 물가 안정에
국민들 평가도 좋았고....
단지 사람을 볼줄 모르는거 같았습니다.
쓰레기 두마리를 제대로 키워놔서 본인이 키운 나라를 제대로 말아 먹더군요,
윤...수박....이 두마리....
그리고 윤...이 놈도 제가 감히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대단해서 못하겠는데 윤 이새끼는 뭐 부터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부터 얼마나 썩었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대화는 무슨 쏘시오패스 같고 하는짓은 싸이코패스 같아서....
도저히 이해가 1도 안되고...
도대체 저 물건을 "오죽했으면" 이라고 이해하는 미친놈들은 뭐하는 새끼들인지....
아마 윤을 지지하는 놈들은 싸이코 패스거나 쏘시오 패스 거나 둘중 하나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