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이 아닌 놀이였을뿐.....
이게 윤석열측 주장이다.
윤씨 부부와 주변인들의
사고방식은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마치 학폭과 조폭과 성착취 포주 논리 같다.
우리가 잘못한건지 그들이 잘못한건지
책임은 누가 지고 복구는 누가 해야 하나?
국힘당 대다수 의원들은 잘못은 했지만
책임은 안지겠다는 학부모 자세이고
그럼 퇴학과 교도소 처분이 최소화 아닌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전국민이 피해자인데도 가해자가
없다면 이게 이게 말이 되나?
이게 이게 나라냐?
이게 이게 사람 새끼이고 사람 년들이냐?
언제까지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 집단에게 지배받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