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주도로 5.16쿠데타 지지시위를하는 육군사관학교생도들
이번 12.3내란 사태도 육사출신들이 주도하였고 현재의 육군사관생도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내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설도있다.
지난번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때 의견 한마디 피력안하던 생도들이며.
이미 투철한 군인정신이나 옳바른 역사관은 이들에게 찾아보기 힘들다.
단지 출세를향한 목마름만 있을뿐
빨갱이라는 화두만 던져주면 배고픈 늑대새끼들마냥 아가리를 드러내고
침을흘리는 짐승으로 변하는게 한 순간인 극소수의 꼴통들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극단적인 대립으로 몰아가는데 군인. 장성들이 본인의 출세만을
생각하고 동조하는 형국이다.
육군사관학교는 근본부터 뜯어고치던가 아니면 폐교만이 군부의 사조직화
쿠데타를 방지하는 기초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