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인권 변호사로 활동 중 재개발 반대 하니
토건 업자들, 재개발 업자들이 회유하고 협박하다 안되니
죽인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산 가스총 들고 다니며 생활했고
가족들은 엄청난 불안과 공포속에서 생활했고
재개발 업자와 토건세력이 돈 못 벌게 막아서다가
그들이 걸어 버린게 공무원사칭죄, 음주운전죄임
털끝 만치라도 털릴게 있으면 이때 죽었어야 함~!!
성남의료원 만들어 보겠다고
시의원들이 서명 받아오라고 해서 엄동설한에
성남시민 몇만명한테 서명 받고 다녔음~
그렇게 개고생해서 시의회 올렸더니
딴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3분도 안되서 보류시켜 버리고
의회를 산회 시키버리니
너무 빡쳐서 큰소리 친게 공무집행 방해죄가 되었음
그 길로 직접 성남시장을 해야겠다고 결심함
어릴때 가난해서 성공했던 인물들은 많은데
성공해서도 기득권에 편입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약자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정말 드믐
인권변호사 된 계기가 당시 노무현변호사가
인권변호사 해도 밥은 굶지 않는다~는 말로
인권변호사의 길로 나서게 되었고
민주당에서도 그 흔한 운동권출신도 명문대 출신도 아닌
인맥도 계파도 없는 252개의 보이지도 않는 지자체장 출신인데
순전히 자신의 개인기로만 건널수 없는 루비콘 강이라 불리는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사이의 강을 넘어 대선후보, 당대표까지 된 사람임
정치적으로 엄청난 성장하니
같은 당 동지가 죽이려고 대장동을 언론에 흘리고
어느 방송은 시장때 관급공사 수주 못한 앙갚음으로
순진한 예능피디가 시사교양국 배치받자마자
이재명 조폭,건달 관련 등등 절대 악마화에 총알받이로 쓰고
말죽거리에서 분식 팔던 아줌마는 어느 국개의원과
지리산 다녀오더니 자신은 불륜녀라고 믿어 달라고 굳시게
끊임없이 괴롭히다가 하나뿐인 딸과 의절하고 살고 있고
극우 유투버들이 죽여야 한다고 끊임없이 부추기자
세뇌 된 어떤 인간은 정말 죽이려고 살인시도 했다가
미수로 끝나서 옥살이 하고 있음
코로나 당시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주는걸
구김당은 국민들 버릇 나빠진다고 개거품 물고 반대했고
사람들이 은행권에서 돈을 빌려야 되는데
재난지원금을 주면 덜 빌리게 되니 경제관료들의
끊임없는 음해,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전 국민에게 빨리 주자고 했었음
모든 정책을 실생활 맞춤정책으로 엄청 난 효능감을 주는데
구김당 지지자, 벌레들은 지뿔도 없는 것들이
젓도 모르면서 틈만 나면 욕함~ㅉㅉ
한마디로 븅신들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