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김건희는 졸개 불과해요
사실은 그뒤어 더큰 몸통이 있습니다
이세력은 보수 담론을 위해 윤명신을 이용한것 일 뿐입니다
이들의 오직 승리만 할수있다면
결과는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자들로
그 뿌리를 찾자면 친일 매국로를 거쳐
조선 사대부 특히 영남 사림 세력과 그 괘를 같이 합니다
이들은 보수국가
실제론 법치를 가장한 공고한 사회계급질서를 원하는 자들로
귀족주의 적이며
국민을 개돼재라 말하는 작자들입니다
이자들은 명신이와 석렬이를 뒤에서 조종해
계엄으로 장기집권을 꾀한
내란세력입니다
내란이 성공했다면 명신이 석렬이 뒤에 줄서서
호가호위 했을 놈들입니다
헌정사에 이런 쓰래기들이 또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