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 vs 민주당 "허위 주장"
https://v.daum.net/v/20241216152302131
그는 재차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이 제시한 차명진 전 의원의 사례는 "2015년으로 이재명의 강제 입원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억울하게 패소한 것"이라며 "그 이후 사실이 밝혀져 재심을 청구했으나 재심 제기 기간이 지나서 억울함을 풀지 못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전 의원은 이 대표가 2018년 6월 열린 KBS 초청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형님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일이 없다'고 답했는데, 경찰과 검찰이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 대표의 발언은 거짓말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ㄴ 기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