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취임)당시 5~60\%던 지지율이 11\%
그럼 4~50\%가 완전히 반국 반윤이 되었느냐?
아뇨,,,
그냥 우리들 주변에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극성 친국 친윤에서 민주시민(?)인 척하고
"그래도 국회에서 찬성 204표가 나와서 다행이야" 이정도 입니다.
선거 때 2찍하고
지금와서 우리가(?) 우리 손으로 탄핵을 이뤄냈다고 평소와 다르게 유난 스럽거나
안농운이 탄핵찬성을 주장해 내부 분열이 일어나 이런 결과가 됬다거나
이제는 탄핵 됬어니(?)
"미래를 생각해 사회적 안정과 경제 발전에 힘써야 될때" 라거나
"고생한 국민들 생각해서라도 민생에 힘써야 될때."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배에서 많이 하는 말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언젠가 지들이 득세할 날을 기다리며
덤덤한 우리의 이웃인 척을 묵묵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화합도 안정도 아닌
색출과 처벌(누구말처럼 '처단')이 먼저입니다.
아울러 친일 인명 사전 처럼
이번일에 연루된 者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색출해
역사에 그 이름을 반드시 남겨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반란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차라리 11\%에 속하는 사람들은 누가봐도 표시라도 나지만
지지자이면서 이제사 아닌척 하는
나머지 사람들이 더 극성 지지자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11\%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우리들 주변에 스며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