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건으로 보배회원들이 하도 퍼날라서 몇 번 봤는데
좀 괜찮은 느낌에 찾아봤더니
배승희라는 사람이고 연하남이랑 결혼했네요
그리고 특이한 게 ...
성범죄 무고 당하는 남성들을 위한 책을 쓰기도 했네요
음...
아무튼 저렇게
연하남과 결혼한 여자는 바람이 잘 안 나죠
부부든 연인이든
남자가 갑인 경우에는 여자가 바람을 잘 안 피웁니다.
현재의 남자에 만족하고 , 현재의 남자를 잃을까봐 두려운 상태
그런 경우에는 여자가 허튼 짓을 안 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현재의 배우자 또는 애인에게 큰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라면
굳이 위험한 행동을 안 하긴 마찬가지죠
반대로 배우자나 애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여자는
항상 틈이 있습니다.
남친과 다투고 남사친 만나서 술먹는 여자
남편과 다투고 보배에서 위로 받으려는 여자
남에게 남편 험담하는 여자
이런 여자들은 그냥 질질 흘리고 다니는 여자들입니다.
아무튼
남자가 갑 여자가 을
이 관계가 가장 단단한 관계입니다.
그 반대면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 관계라 봐야합니다.
"남편이 방귀 뿡뿡... 힘이 좋길 하나..." 이런 여자는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