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사람 을 보시고 서울의봄 을 보시고
남산의 부장들을 보시죠.
1편 : 남산의 부장들이 제볼때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의 영화 같습니다.
2편 : 캐리온
우리네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가장 드라마틱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