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 후
근 열흘이 넘는 시간 국회 의사당 앞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한명 한명이 모여
그 추위를 버티며 민주공화국 시민들 스스로
12.14 탄핵 가결로 민주 수호 진영이
내란 수괴를 가까스로 막아 냈다.
하루 아니 몇시간 지나지 않아
날이 밝음과 함께
저것들은 입에 침도 안바르곤
보수세력은? 진보세력은은?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젋은 세대는? 기성세대는?
남자는? 여자는? 등 개소리를 포장하며
또 다시 갈라치기 하려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
그 내란 수괴의 탄핵을 반대한
내란수괴 동조범 집단 국짐 것들을 사람 취급하며 포장을 하려 한다
대한민국 언론이라는 탈을 쓴 것들의 모습니다.
추위로 아린듯한 손 끝의 냉기가 아직도 남은 듯 한데
저것들은 이것 저것들 가리키며
선동질 시작이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를 말하며 분위기를 조장 하지만
정작 그 말도 안되는 조작 날조 사건 전체를 말하지 않는다
내란 공범 국짐것들에게 동조 여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며 차기 대권을 예기한다
머리가 지끈거리며 구역질이 나오려 한다.
끝까지 정신 차려 버티며 저것들을 청산 해야 한다.
사람의 껍데기를 쓰고 사람행세 하는
탐욕만 남은 내란 동조 세력들이 판치고 날뛰기 전에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한다.
윤경빈 작가(헬마)의 말을 기억 해야 한다
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한
반 헌법 범죄 집단과 싸움이며
철저히 그 뿌리 까지 뽑아 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해치는 악을 남겨 둬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