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죶됬구나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의 친일 매국과 독재 정치의 꿈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틀튜브의 절망, 국짐당의 좌절이 TK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망국의 열망을 안고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 순간도 온 힘을 쏟아 일한적 없이 쉬어 왔습니다.
내란 수괴가 되어 민주현장의 국민을 만나보니전 정부의 정책으로 국짐, 꼴통 보수, 검경판, 기득권세력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차분히 어려운 사정을 애써 무시하고 듣는 척만 하다가 문제를 심화 시켰을 때, 그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수출죶박고 경제를 박살내며 대한민국이 핏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에힘이 났습니다.정점이었던 대한민국의 외교무대를 5공시절로 복원시켜냈습니다.
미래를 위해 필요없지만 나에게 불리할까봐 공정과 정의 상식을 버리고 개혁이 아닌 개지랄을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마누라를 위해 고민하고 추진하던 김건희로드가 발목을 잡혔을 때는 속이 타들어가고 밤잠을 못 이뤘습니다.
일한 공조를 복원하고 글로벌 외교의 바닥 아래에도 바닥이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밤낮 없이 뛰었습니다.
대한민국 1호 테러리스트 타이틀을 달고 세계를 누비며 여행과 쇼핑을할때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똥통에 처 박히고 우리 안보와 경제가 박살나는 모습에 피곤도 잊었습니다.
이제, 행복했고 즐거웠던 그 여정을,영원히 멈추게 됐습니다.
그동안의 망국의 길로 가려는 저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합니다.
저는 지금 영원히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헌법 유린 불법과 친일 그리고 사기 마누라의 고속도로 명품백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짐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지만, 흔들림 없이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저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권한 대행 한덕수는 바지 사장 노릇하다가 황교안처럼 대통령 권한 대행 시계나 만드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정치권에 당부드립니다.
이제 국민의 힘은 필요 없으니 통진당처럼 정당 해산 시켜서 제 깜방 옆으로 다 보내주십시오.
사랑한적 없는 국민 여러분 솔직히 개같습니다.
민주주의 죶까고 총칼로 위협했던 5공시절을 기다리며 저는 유튜브 보면서 술마시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