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완전 개인적
준석이형의 정문에서 들가지 않고, 경찰과 입씨름 한걸 보고 카메라를 의식하고 보여지는것에 중시하는 쇼맨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님
우리네 회사의 ACE 를 보는듯 합니다. 완벽한 스펙, 완벽한 실적.
뭣이든 물어보면 막힘없는 대답
하지만 사장님들과 함께 있으면 어리숙해보이고, 사장님들의 여러함정에 숙숙빠지는 패착을보여줌.
연륜이 부족해보임. 아쉬움. 한대표님 형이 잘못한게 아녀요, 능구렁이들이 엄청난겁니다.
그 능구렁이들과 5년정도 함께보내면 하얀것도 검다고 거품물고 따질수 있게 되는데ㅡ 그게 부족했음.
천하람 의원님
형도 그자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 앞으론 절대 속을 드러내지 않길 바래봐. 변호사형님들은 그게 전공인데 뭔가
순수 함이 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