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보면
그런 테러리스트가 나오죠.
'미국은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며
테러를 저지르는 미국시민 말입니다.
총기 난사도 하고
폭탄도 터트리고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난 미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다'......
전형적인 사이코 패스의 성향입니다.
그런건 영화에서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앞에 총구가 나타나는 일은 원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