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국 대표님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프다.
남의 가족은 도륙을 내놓고는
지 자식은 건들지 말아달라던 어떤 쓰레기새끼가 생각난다.
저기에 동조했던 검사와 판사
오늘 너희들이 한짓꺼리는 앞으로도 계속 너희것들의 발목을 잡을것이다.
국민들이 1년만 지나면 다 잊어 먹는다고?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헌데 너희것들도 알지 않느냐?
기록에 남는다는걸
그건 역사의 기록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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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님 몸 건강하십시오. 당신을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