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길 바라고 있음.
저성장이라서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 하면
다들 경제전문가가. 되어서
금리 올려라 난리치고
국내 대기업들 위기설 돌면
그래 이번참에 다 망하고
새로 판짜자 하고
인건비가 너무 높다 하면
지금도 낮다하면서
키오스크,로봇으로 대체하면
일자리 없어진다 하고.
이건 국가전복세력급이라 볼 수밖에.
키보드만 두들기다 보니
화면 밖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음.
다시 IMF가 오기를 바람.
내가 못 살면 너도 죽어라 심정으로
선동글만 싸지름.
맞을 때까지 싸지름.
어디 나가서 일하면서
실업급여라도 내면서 살기를 바람.
선동글만 하루에도 몇 개씩 싸지르는데
계급 보면 별이 세네개씩이고
최고계급 원수들도 많음.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면서 가능한지.
개인자영업은 제대로 하는지.
진짜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