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설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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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변이나 세계에서 사건 사고가 많으니,AI가 참서나 예언서 관련 영상을 소개해 줍니다. 그중 하나가 2024년 혹은 2025년에 암 치료의 기술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예언대로 암치료 기술이 열려도 가난한 이들에게는 혜택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관련 영상을 검색해봐도 실험실에서의 암치료 성공 뉴스는 있었어도 실제로 상용화된 신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능은 아니지만 탄소 입자를 가속하여 암에 조사하는 중입자 치료기, 전자를 가속하여 암에 조사하는 입자 치료기...등은 소형화 되어서 저렴한 가격에 암세포 사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암 치료제는 치료 효과 보다도 부작용이 심각하단 점입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신약이 개발되면, 그것은 신기원을 이룰 것입니다.

치료 약물들은 본래 원료 보다, 실용화 하기 위해 첨가하는 첨가제에 의한 부작용도 문제입니다. 첨가제에 의존하지 않고 약물을 암 세포에 전달하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