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모교'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민주주의 거부하는 대통령 거부"
중앙일보
입력 2024.11.28 16:43
업데이트 2024.11.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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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
전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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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대 박물관에서 서울대 교수·연구진이 시국선언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학교 교수와 연구자 525명이 대학가에서 이어지는 시국 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우리 사회의 보편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았다”며 이태원 참사·의료대란·국가연구개발 예산 삭감·세수 결손과 경제성장률 하락 등을 꼽았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5751
(요약)
1.좌익 교수들의 연례행사
2.국민 아무도 관심없음 ,조국 때 시국선언 교수의 1/10도 안됨
3.전라도 호남출신 교수들 전체 교수중 10\% 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