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귀뚜라미 명예회장의 발언에 관련된 기사를 다른 코멘트 없이 올려 놨었는데요.
그 기사 자체가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며 보배드림에 삭제 요청을 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삭제가 됐네요.
딱 기사만 올려 놨었는데요. 추천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평가가 비판 없이 기사만 올려 놓아도 안되는 것이군요. 무섭습니다.
이번 기술관련된 사안이 아닌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하여 무상급식 때 기사를 쓴건데 귀뚜라미 측에서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제대로 확인이 안되고 그냥 요즘 민감한 사안 때문에 그랬나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