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직장에는 여직원들이 남직원을 꼬시려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옆 부서에 아니운서 같이 잘생긴 직원이 있었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회사 동기가 말하는데...
그 부서에서 회식을 했는데 그 직원이 아침에 눈떠보니 여직원이 옆에 자고 있더라는...
나중에 임신까지 해서 할 수 없이 결혼했다는...얘기를 하더군요.
그런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평소에 그 직원 얼굴이 뭔가 어두운 구석이...
연애도 잘해야 하지만...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피임을 잘해야 합니다.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오빠 오늘은 안에 해도 돼... 이런거 믿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