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런거 없어 ㅋ
아래 중 윗 사진이 2008년 10월 로드뷰인데 저동네 20년 전부터 지나다녀 잘 앎.
분명 2004년 전부터 빨간 벽돌 건물에 멋진 글씨체로 저 글자 적혀 있었다.
건물주인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2023년 후반기 까지 그대로 있었고 최근에 지나다 보니 건물이 없어짐 ㅋ
도색 비용이 아까웠는지 누구들 바램대로 자연적으로 지워지지 바랬었는지 모르겠는데 최소 20년은 고대~로 가더라.
락커, 비용 대비 효과 짱! ㅋㅋㅋㅋㅋ
눈 좀 왔다고 기대감에 부푼 그대들 보니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봤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