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
술수도 저급하기 짝이 없었서
마치 동네 깡패 한 조직이나 할수 있는 사고 방식에
빠져 있는 인간들이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민주주의는 물론 정치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이
눈꼽 만치도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국민 알기를 뭐 같이 알고
민심을 얻을수 있는 정치는 할 능력도 대안도 비젼도
없기에
그냥 일단의 조폭의 한 무리들 처럼 자리 욕심만
가능한 인간들이다.
삼권분립을 스스로 붕괴 시킨 용산의 용병 사병화 된
타락한 검찰들을 동원해
이재명을 사법 처리해 발을 묶고 동시에 한동훈을
제거하려는 자기들 입장에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허황되고도 저급한 술수의 속을 엿볼수 있는데
어찌 되었든
여야 전체 국민 지지율이 가장 높은 사람은
이재명과 한동훈이다.
이 두 사람이 국민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다 이유가 있다 본다
이 두 사람을 술수로 이용해 제거하려는 것은
대의정치가 기본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탄압 하는것이나 하나도 다를바 없다
과거 군사독재 통치자들도 최소한의 국민의 눈치는 봤다
설사 지금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고 역사를 수백년 후퇴 시켜 왕조 봉건 국가라 하더라도
역사에 남을 성군들은 민심은 하늘이다라는 말에 귀를 기울여 나라를 운영했다 본다.
무능하고 폭군들의 특징은 백성 알기를 뭐 같이 아는
망나니들이다라는 것 익히 우리는 안다.
이렇게 국민 알기를 뭐 같이 알고
국가 전체 에너지를 조폭의 사고 처럼 탕진 시켜 버리는
희대의 망나니 짓에
반드시 역사는 심판할 것이라 본다.
국민과 역사 앞에 이렇게 큰 죄악을 범하고도
무사하기를 바란다면 우리 나라가 존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마저 없을때 뿐일것이다.
조금만 인식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분노는 갈수록 쌓이고 있을 것이라 본다.
나라 망치는데만 골몰하는 천하의 둘도 없는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들이
하는 짓들이 나라를 더 망치기 위해 선택한다 해도 이런 선택지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 본다
희대의 망나니들 광란의 칼짓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