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주변에 여사장이 운영하는 지인 회사
애초에 최저 시급 맞추려고 신입만 뽑았음
건데 요즘 20대들 알바 2탕 뛰는게 더 번다고 함
뽑아놔도 MZ세대라 그런지 머리 쓰는 일은 안하려고 함
더군다나 요구하는 건 많음
그리고 뭐라하면 회사 관둠
그래서 지인 회사에서 나이 제한 풀고 경력직도 뽑자라 바뀜
건데 연봉 조건은 크게 바뀐건 없음
원래는 금액을 기재했만, 지금은 면접 후 협의라고로 기재함
면접을 지켜봤다던 지인이 하는 말
업무 관련 경력 관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면접 후 협의라고 해서 면접자라 연봉을 제시 했지만
기존에 신입 뽑던 연봉 그대로
그러고 한다는 말이
"지금 취업이 간절하냐? 그럼 채용하겠다!"
이 지랄 했다 함
중소기업들 구인이 어렵다면서 사람들 눈이 높아졌네 어쩌네 하는데
왜 안뽑히는지 좀 곰곰히 생각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