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기중
평생 가르쳐도 진도도 없고 유흥에만 빠지니
아버지 윤기중은 때려도 보고 회유도 하고
돈도 주지만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그버릇을 못 고친다.
가까스로 검사되고 아버지 당부는
" 지저분한 돈과 더러운 인물들은 상종하지 말라는 거였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제대로 당했다.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윤기중은
통계학 이공계여서 그나마 정치색이 덜하다.
2. 박근혜
물론 탄핵감이긴 했지만 헌재 결과는 알수 없었다.
고발 사주가 시작되고 증인들에게 박근혜와 최순실이
시켰다고 진술하라 회유하고 협박한다.
3. 문재인
문재인이 중앙지검장 시키고 불과 얼마후 검찰총장
만들어 줬는데 배신도 이런 배신이 없었다.
문재인의 가장 큰 병신짓이었다.
4. 이준석
도망 다니는 당대표 이준석을 끝까지 추적하여
울산에서 잡고 김기현(가가멜) 중재로 준서기가 항복한다.
항복 조건으론 캐비넷 오픈 안하겠다 정도일까?
5. 김기현 (가가멜 )
그리도 똥고, 잠지 물고 빨았는데 결국 윤씨 부부에게 배신당한다.
6. 양정철과 이낙연
오늘날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실지 주역들이다.
중앙지검장 추천도 양정철이고 검찰총장도 마찬가지다.
문재인은 정무수석 조국보다 감투없는 양정철을 더 신뢰했다.
양정철과 한통속인 이낙연 국무총리도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다.
그리 윤씨에게 애써 주었는데 그들은 지금 개똥만도 못한 처지이다.
7. 명태균과 김영선
아래 사진이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당시 김영선이다.
불과 10여년 사이 얼마나 헛지랄 했으면 나이 어린 노파가 되었을까?
명태와 영선이는 윤씨 부부에게 충성을 했지만 증거 인멸을 할려면
검찰을 통해 제거 대상 1호가 되었고 검찰은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