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함께가 이러는 이유가 있겠죠?
먼저 이웃과함께에게는 집사람이 있었습니다. 이건 있었다는 것이지 지금도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썼습니다. 분명한 팩트지요.
그런데 갑자기 집사람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돈을 주고 사귄다는 여친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선도 봤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있는데 여친비를 주는 여친도 있고 선도 봤다고 합니다. 여기에 여성에 대한 자격지심과 열등감, 컴플렉스, 분노와 같은 정서를 표출합니다.
이건 여성에 대한 혐오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에게 무관심한 여성들에 대한 반감으로 보입니다.
있다고 했던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것 내놓은 여친비 준다던 여친은...
이렇네요. 어쩐지 좀 사람이 너무 이상해 보입니다.
갑자기 성매매 특별법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떠드는 이유가 어쩌면 그마저도 모두 떠나 버리고 외토리가 됐거나 아니면 상상 속에 여자들이 상상속을 탈출해서 현타를 빡세게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고 인증해서 리플리증후군이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불식시켜야 하는데 그럴 방법이 없는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