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의 생각은 간단하죠.
여지껏 '보배나 일배나' 이 지랄하면서 물타기 하는데
후원 릴레이가 훈훈하게 이어지면
자기들이 버러지라는게 티가 남.
불편 할수밖에 없는 비루한 인생들.....
그 와중에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버러지의 삶을 이어가고픈 욕망에
사람 되기를 더더욱 포기하는.......
버러지 인생에서 만원으로 사람될 기회가
몇번이나 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기회는 거절한듯요.
연말까지는
'보배나 일베나' 이런 소리 못할듯요.
버러지들을 봅니다.
보배가 망가진게 아니라 너희들이 들어와서
더러워지는 겁니다.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사람이 버러지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단지 너희들은 만원으로 사람될 기회를
저버린 겁니다. 지능이 버러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