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지네나 뱀을 보고 징그러워 하고 소름 끼친다, 징그럽다 말하면 동물혐오 표현 이고 동물 학대 입니까?
또 예를 들어서 전두환을 비난 하는 만평을 그리고, 윤석열을 비판 하는 만평을 그리면,또 그들의 지지자가 항의를 하고 조중동 언론 에서 대통령 모욕죄니 정치혐오니 이런 주장을 하면 그 또한 혐오표현 이라서 제제를 받거나 각종 시상식 에서 제외 되는 현상이 정상적인 현상 입니까?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 이기 때문에 이것은 침해당한 원고로서 원고적격이 있다는것을 별도로 입증할 필요없이 침해당한 순간 적격이 인정될 정도로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는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있거나 제제, 제한 할 수 없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 이고 최상위법 중 에서도 최 상위법 아닙니까?
게다가 퐁퐁남 이라는 컨텐츠는 양면적인 의미를 내포 합니다. 즉, 퐁퐁남 이길 자처하거나, 방관한 남성들에 대한 비난 이나 자성을 요구하는것 일 수 도 있고, 반대로 한국 여성을에 대한 비난의 내용을 담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한국여성들 이기적인게 어제오늘 일 입니까?
김병만의 사례 에서 보듯이 지금 대한민국 남자들은 이혼시 일방적 으로 불리한 육아의 금전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합니다. 또 성 무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다반사로 겪고 삽니다.
성인지 교육을 받고 자라 페미의식을 기본으로들 깔고 사는 이런 한국 여성들을 혐오하면 여성혐오고 이런 한국 여성들에 대한 세태를 풍자하고 문제점을 지적 하면 그것 또한 여성 혐오 입니까?
그렇다면 되돌아가서 다시 묻죠
독재가 근간인 윤석열 전두환을 비난하면 대통령 혐오 라서 제제되야 마땅 합니까?
이제 대한민국 에선 여성은 성별 하나만 으로 그냥 벼슬이 된지 오래이고 권력이 된지 오래 입니다
지금 저 사례는 지금도 이 땅에서 일상다반사로 아무렇지 않게 빈발하는 남성차별,남성혐오의 사례중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누구의 탓일까요